유정환의 사건사고 몽드드 물티슈 유해성분 흙수저 가정에서 이루마와 함께 물티슈를 창업해 성공신화를 쓰던 유정환은 여러 봉사활동도 많이 하며 자선사업가 이미지도 많이 구축했었습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소변과 머리카락을 분석한 결과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포스팅하면서 목록 보는데 후덜덜하네요.
유정환 전 대표는 지난 10일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뒤에도 피해 차량 운전자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를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김용호 연예부장의 말에 의하면 강남 벤틀리 폭주 사건 당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지 않아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당시 동승자가 스테파니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