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이에 스토리코스모스는 21세기에 걸맞는 신인 등단 제도, 작품 발표 마당을 마련하여 독자와 창작자가 실시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창출 하였습니다.
저 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알고자, 더불어 코스모스를 변화시키고자 태어난 존재이다.
천문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나의 가치관, 인생관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실력과 재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얻지 못한 등단자들과 작가 지망생들의 많은 응모와 투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