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만날 수 없으니 또 얼마나 큰 고통인가.
이는 화자가 여태껏 지향했던 이상적 가치, 아름다움, 순수등이겠지요.
윤동주 시인의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앞으로의 희망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But when spring comes to my star, after winter passes, on the hills where a letter of my name were buried in lands.
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인이 타향에도 고향 어머니에게도 동시에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