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딸을 다른 곳으로 옮긴 뒤 한참 지나서야 119에 허위 신고를 하고, 쓰러진 딸을 일부러 방치해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였습니다.
따님이 사고가 났습니다.
[고 황예진 씨 어머니 : 그냥 연애하다가 싸워서 폭행당해 사망했다? 이에 대해 유족은 사망신고까지 미루며, 살인죄 적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A 씨는 황씨를 엘리베이터에서 끌어서 옮겼고 황씨 옷에 핏자국이 묻어 있었다.
이 청원에는 오늘 오후까지 27만 명이 동의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