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유튜버 구제역이 공개함으로써 공론화가 되었으며, 이대미용실 사장까지도 사과를 한 상황이지만 전단지 광고를 한 70대 할머니의 무릎을 끓게 함으로써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후 고재형 과장은 건강 상의 이유로 퇴사했다.
아님 소송을 많이 해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허위사실유포등의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걸 봐서 그런지, 정확한 법적내용을 아는건지 내용증명을 보낸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반응형 고객갑질도 물론 있겠지만 오히려 업주의 갑질도 은근히 있는 경우도 있는데 바로 이런 상황이 업장의 갑질이 아닌가 보여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