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수사대의 감을 발동시키는 고은아의 눈물겨운 인간관계 고민과 할머니들의 현실적인 솔루션은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에서 공개됩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는 월세 때문에 갈라졌는데요.
자는 동안 다 긁은거다"라고 말했다.
어느날 발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고, 그 언니가 와서 응급차를 불러서 저를 병원에 보내줬다.
고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과연 배우 고은아에게 3000만 원 안주는 오빠 정체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