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쪽에서도 이미 사실을 알고 있었고 장윤정을 귀한 며느리로 받아주고 이해해 주었다고 합니다.
2013년에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한 장윤정은 이듬해 2014년 첫째 아들 도연우를 얻었습니다.
심지어 친한 동료들도 몰랐을 정도라고.
너무 귀엽고 그 어린 나이에 노래 하나는 기깔나게 잘하는 가수 정동원이 장애청소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150만원을 기부했다.
당시 장윤정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에 더 큰 충격을 줬다.
최대 전성기 시절 하루 평균 행사만 6개 정도였다고 하니 하루에 꾸준히 5천만 원선은 수입이 들어왔다고 볼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