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매일 17명이나 되는 봉사단의 밥을 담당했는데, 잦은 정전 때문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밥을 해야 했다.
단님은 심층 취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고, 저는 좋은 친구로 남아서 피드백 할 예정이다.
민주당 선대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그에게 2030 여성들의 응원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박지현 : 여성가족부 폐지 7자 공약 올라왔을 때 2030 여성들이 느끼는 정치 소외감이 상당하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의 검찰개혁 드라이브에도 신중한 목소리를 냈다.
분노로 사건을 추적해나갈 때 많이 지쳐서 이걸 그만둬야 하나 할 때쯤 많은 분이 연대를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