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무슨 요새 깨고 보상 먹을 생각에 신나서 보물상자 여니까 전송함정당함ㅋㅋㅋㅋㅋㅋ몹 잡고 주는 거라 방심했었음ㅋㅋㅋ축복이 바로 앞에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웬 거인이 보였고 알 수 없는 자신감으로 때려봄 원트에 못잡았지만 오기로 잡고 돌아왔다 그 뒤로 고드릭 잡는데 엘든링 할 생각 없을 때 영상 봤었어서 걍 열심히 때린 기억밖에 없다 해파리랑 네펠리 없었으면 아직도 못잡았을듯ㅋㅋㅋㅋㅋㅋ그 뒤론 리에니에 호수인데 초원도 아니고 물이 찰박거리는 소리에 안개도 끼고 우중충하고 몹들도 다 정신이 나간 것 같아서 근데 제정신인 몹이 없긴 해ㅎ 아무튼 호달달 떨면서 함 호수 중앙쯤인가에 무너지는 건물이 있길래 가니까 경박스럽게 종 울리는 애들이 있었다.
ㅋㅋㅋ 그냥 다른 네임드급 영체와 수준이 비슷합니다.
사전 설치 설치 순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