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2세의 젊은 목사님"이라며 "그러나 저는 참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속에 후임 담임목사님을 준비하셨음을 깨닫는다.
우리가 목사님을 존경하고 권위를 인정하는게 신대원 3년 졸업한 학위때문인가요? 김 목사는 불신자들과 다음 세대를 십자가 복음으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제자를 세우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사명의 길을 신실하게 달려가고 있다.
유대인들은 유대 율법을 지키기 위해 이방인의 집인 총독관저에는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의 대의를 위해 이 세계적 기독교 단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정주채 목사는 최근 한 인터넷 신문에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해 정치 편향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육신의 병이 낫는가? 이전처럼 똑 같이 나만 잘 먹고 잘 살것 이라면 왜 건강을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에 매진하고 있는가? 기가 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