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프로필 지난 포스팅에서는 기호 1번으로 등록된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의 프로필과 공약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현 정부나 이재명 후보의 경우 빅브라더 큰 정부 체제로 정부에서 민간에 간섭을 크게 하는 편인데, 윤후보의 공약은 그와 반대됩니다.
이밖에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창업을 지원키로 했다.
윤 후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자녀들이 제대로 적응하고 대전환 시대를 제대로 선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교육의 기본적 방향"이라며 "모든 사람에게 더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촘촘하게 놓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정책 공약마당 을 참고하시면 더욱 정확한 내용의 공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산 말곤 거의 도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