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변경 교역의 관리인으로 간 장극검은 사고를 친다.
그 후 1424년 몽골과 전쟁이 시작되는데요.
건문제의 최후설 건문제의 최후설은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권력 앞에서는 자식도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모두가 언제라도 한순간에 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사건의 전말은 가정제가 端妃 조씨 曹氏 의 궁에서 잠을 자는데 궁녀인 楊金英 , 刑翠蓮 등 16명의 궁녀들이 가정제가 잠든 틈을 타서 그를 목졸라 죽이려 한 사건이었다.
이 와랄 瓦剌 에게 포로로 잡힌 뒤 황태후의 명령으로 황태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