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보면 20대 여성 A씨는 60대 남성 B씨가 자신의 가방 끈을 잡고 놓지 않자 "더러우니깐 손 놔", "더럽다고 새X야" 등 말을 반복하며 소리를 칩니다.
사건 전말 가양역 지하철 폭행녀는 검은 색 반코트 차림으로 구두를 신고 있는 20대 여성이다.
블로그추천• 지금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참을수가 없다.
17일 유튜브에는 '지하철 9호선 폭행녀, 뚝배기녀 특수폭행 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9호선 지하철 폭행 이유 지난 16일 오후 지하철 9호선에서 한 여성이 남성의 머리를 스마트폰으로 수차례 내려찍는 모습이 영상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