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파업 동참하여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고 나서 이제야 와서 생계를 이유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곱게 봐줄 동료들이 얼마나 될까 싶다.
강원도: 강릉, 동해, 삼척, 양구, 인제, 춘천, 평창, 화천• 우체국 택배, 한진 택배, 롯데 택배, 로젠 택배까지 웬만한 택배사는 모두 파업에 동참했는데요.
물품 주문시 가급적 신선식품류는 자제를 해 주시고 배송 시간이 급하지 않게 여유있게 주문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런 파업기간이 오래 되게 되면 국민적으로 반발감도 더 커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소포위탁배달원 분들의 배달 거부가 6월 8일부터 진행되는데요.
반응형 전국에서 택배 파업이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