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애플케어 플러스는 혹시나 기기가 파손되는 상황에 대비해 가입하는 '전자제품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미 단종되어버린 제품이고 애플에서도 2015년 이후로 더이상 판매한적이 없는만큼 여기에 해당되는 에어포트 제품은 없으므로 사실 굳이 저렇게 소개를 할만한 대상은 아니다.
사실 에어팟도 살짝 악세서리 느낌이긴 한데 에어팟은 돈 내야 된다.
특히 애플 제품 많이 쓰고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도 하는 분들은 요거 꼭 참고하자.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양도를 위해서는 필요한 정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