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먼 옛날, 칼로스의 왕이 모든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엄청난 병기를 만들어 파괴의 불꽃을 퍼뜨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말하는 플라드리는 지금의 칼로스 지방은 아름답기는 하지만, 더이상 사람과 포켓몬이 늘어나지 않게 된다면 서로 빼앗고 뺏기는 어리석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말합니다.
1세트는 가스파리얀이 7-5로 승리,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에서는 게임 스코어 6-5로 스비톨리나가 앞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