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승리의 여신 넥센 치어리더 김한나 몸매 열띤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또 경기가 끝나고는 사정상 다 해 주기 어렵다고 따로 주차장으로 자리를 마련해 3일 동안 싸인을 해줬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적이 있었으며, 유튜브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등 여러 악플들을 고소하였다.
2018년 PO 5차전에서 패배한 후 김한나가 울면서 치어리딩을 행한 장면도 찍힌 적이 있을 정도로, 소속팀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의 상당한 팬이었다.
아니, 아예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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