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에는 지급 요건이 되지 않아서 받을 수는 없지만, 예외적으로 본인이 스스로 그만두었더라도 이직에 대한 불가피성이 인정되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몇년에 한번씩 이직해서 연봉을 올리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배울 수 있는 시기가 끝났다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열망을 피력합니다.
사직서 양식이 법에 정해진바가 없듯이 퇴사사유도 정해진 예시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면접 답변이 그렇듯이, 약간의 포장은 필요합니다.
사직서 양식을 받으실수있으며, 무료로 받으시고 다른곳에 유포나 상업적인 이용은 금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