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댔다 하면 환자를 살려내는 차영민 정지훈 분 은 레지던트로 출근한 첫날부터 자신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고승탁 김범 분 을 응급실로 보냈다.
두 사람은 손까지 흔들며 오승조에게 반가움을 표한다고 해 그 이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고스트 닥터 1월 3일 1회 다시보기 상승세 탄 MBC 드라마, 바통 넘겨 받는 '트레이서' '옷소매 붉은 끝동'이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막을 내린 가운데,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극본 김현정 연출 이승영 이 흥행 열기를 이어 나간다.
장회장의 위급 상황도, 영민의 사고도 모두 우연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손까지 흔들며 오승조에게 반가움을 표한다고 해 그 이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2년 1월 4일 드라마 고스트 닥터 2부 다시보기 앞서 흉부외과 최고의 써전 차영민 정지훈 분 은 자신의 권위를 깔아뭉개는 레지던트 고승탁 김범 분 을 '입만 나불대는 똥손 의사'로 전락시켰다.
고승탁 또한 누군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착잡한 얼굴을 하고 있어, 두 사람이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까닭에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