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힐이 한 명의 낙오도 없이 모두를 데려가겠다고 약속할 때 그 자리에 있었으며, 이 때는 힐과 마찬가지로 하얀 머리에 붉은 눈.
극초반부의 영화관에서 사마귀 괴인이 나타나 경찰, 구급대원들, 수많은 인파가 몰린 도심가에서 벌어진 일을 대충 홍보 이벤트라고 조작했다는 점이 특히 비슷한 시기에 연재된 에서 민정우와 백백교 주교가 대치한 상황이 생중계로 전국에 보도되는 장면과 비교되기도 하였다.
연재 현황2020년 5월, 이다.
이제와서 그렇게 하면 통합세계관 기다려준 팬들은 또 뭐가될 것이며.
팬들은 왜 네이버가 작가를 착취한다는 생각을 못하는지 왜 무조건 불법이면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폄훼하며 서로 자만하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뭐 애초에 그런거에 대한 답은 없을듯 하니 저는 다시는 여러분들을 볼일은 없길 바라겠습니다.
03 20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