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른/흑쇼요/사쿠히나] 달달한 정략혼?!3
하이큐 (흑쇼요/히나른). 18 : 네이버 블로그
투디갤
[켄히나] 별밤, 좀 더 깊게. :: Mayday Mayday
더러워.
쇼요랑 얘기하고 싶어.
아랫배가 끓어오를만큼 허기가 느껴져 그대로 이 여린 목덜미를 먹어치우고 싶었다.
분명 그거야.
국적,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만화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게야마의 손에서 몸을 뒤로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