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중인 1914년 12월 25일 치열하게 싸우던 영국군과 독일군들은 어떠한 상부의 지시도 없이 자발적으로 만나 화해를 청하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는 크리스마스 휴전이 있었다.
세상의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피아노 연주계에 큰 인기를 받고있으며 대형 스튜디오 등에서 스폰을 받고 섭외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한다.
[찬미가] 1895년, 15장 에 처음 수록되었으나, 현 번역은 [신정 찬송가] 1931년, 38장 에서 온 것이다.
Heil'ge Nacht! 사람의 몸으로 내려오신 예수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었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아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3.
29 Sc 823 Hymn "Silent night, Holy night" 150th an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