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변 분들의 도움도 분명히 있었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저 친구는 어떤 생각으로 하는 것인지? 이를 주변에 보답하는 마음을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어머니에게 생신 선물을 주기 위해 출연 결심을 했다.
첫 무대에서 '김광석의 그날들' 선곡은 어쩌면 유사하다거나 따라한다는 모조품의 느낌처럼 들릴수도 있을 텐데 박창근은 정공법을 택하였으며, 그 결과 마스터분들은 10초만에 하트를 눌르며, 결국 올하트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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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 끝난 후 편하게 쉴 수 있을 거로 생각했던 이들이었으나 그다음 일정인 '갈라쇼'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