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 내용 없음 tmi주의 쓰다보니 달래장과도 내용이 같다 내 기억 속 첫 오이무침은 중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다.
올 초에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로 많이도 이것저것 만들어봤다.
오이를 고를 때는 가시가 바삭바삭하게 서 있고 단단한 것이 좋은 것은 기본이고, 오이 아랫쪽의 씨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속에 씨가 단단하고 가득 들었으니까 아랫부분이 불룩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면 좋다.
시금치나 부추를 데친 것도 좋아하지만 내 기준 볶아서 사용하는 푸른 채소가 편하기는 더 편하다.
또한 버섯 등을 넣어 만드는 경우도 있죠.
먹는 사람의 대부분이 과정을 모르니까 가치를 모르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