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만든 공무원 전문학원, 메가공무원학원
메가변리사
당시 수험생들의 평은 '끝까지 기다리겠다'와 '지쳐서 원래 듣던데 간다'로 나뉠 정도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온갖 불만 다 토해내면서도 기다리긴 했는지, 이날 검색량만 평소의 10배가 넘게 잡혀 그 관심도가 엄청 났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7월은, 재수생들에게는 어느 정도 실력이 쌓였다고 생각되는 시점이고 현역들에게는 방학이 시작되고 나태해지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