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서 지아 집단 폭행 피해→장기 휴방 선언
‘철구 비서’ 이지아 “남녀 무리에 집단폭행 당해…큰 부상 입었다”
"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기서 댓글 창에는 철구 비서 지아에게 철구의 발언이, 직업에 대해서 비하를 한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이 굉장히 많이 쏟아졌는데요.
하지만 채팅창의 분위기는 정말 극악으로 떨어졌습니다.
철구와 관련이 있는 사건인지, 왜 폭행을 당한건지, 무슨 사고인지.
이날 철구는 자신의 집에 BJ 완소리와 모델 지아를 초대했다.
이에 철구 비서 지아는 손가락 표시로 'X'를 하면서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말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