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작성한 정정게시글이 미흡하여 수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밝힌다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을지 고민도 되지만 , 언젠가는 알려질 일이죠.
괜히 오징어게임 생각나니깐 뒤에 파란원피시 입은 친구표정도 무섭고 막 ㅋㅋㅋ 조금만 올라가면 시래기, 두부, 묵 등 판매하는 곳도 있고 라면, 옛날과자, 음료 등 사먹을 수 있는 점빵? 돈 없다고 기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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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편이 이혼을 안 해주는 거예요.
뿐만아니라 ㄴㅇㅈ님께서 임자있는 남자만 골라서 후린다는 제보도 올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