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인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1년에 한번은 찾게 되는 에버랜드! 한쪽에 얼음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우면 얼음위에 앉더라구요 판다가 더위를 잘 못참는대요 그래서 여긴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요 물론 날 좋을때는 야외에도 나올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원래는 육식동물이었는데 대나무를 먹게된 판다 소화를 잘 못시켜 먹고 난 후 배설물에 그대로 뭘 먹었나 표가 난다는.
1인당 25,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로스트밸리 디스커버리 센터에서 사막여우, 친칠라, 페럿, 기린 등을 만나 교감하고 각각의 특징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