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엄정화 허락한 vs 홍경민 vs 김건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홍경민 노래 내 남은 사랑을 위해 / 흔들린 우정 90년대 히트곡 듣기,가사
괜한 헛고생만 하는 셈이지요.
.
또한, 우정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 '하늘만 허락한 사랑' 속의 '나'와는 달리, 친구에게 이해와 용서를 구하며, 사랑이 아닌, 우정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