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만 강력한 것이 아니라 공격력도 장착해서 막강 스쿼드를 자랑하는데요.
뿐만아니라 하이라이트 영상까지도 보실 수 있고 예선경기부터 모든 대회 경기를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
벨로티의 슈팅이 픽포드에 막혔지만 매과이어는 성공시켰다.
잉글랜드의 경우 조별 예선은 조금 실망스러웠는데요.
아쉬운 점이라면 마지막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승부차기에 실축을 한 선수들보다 더 경험 많은 선수들을 먼저 내보내지 않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잉글랜드인들과 이탈리아 축구인들의 교류 여러분은 이탈리아 축구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의 픽포드 선수와 대비될 정도인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존재가 든든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