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고 싶은 섬’ 주민 주도 추진 온힘
휴가철 찾고 싶은 섬, 전남에 ‘가득’
그래서 장도의 또 다른 이름은 '해녀섬'이다.
슈퍼와 식당이 없는 장도에는 민박이 하나 있는데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며 숙박 가능 여부는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한다.
2016.
장도 습지 습지 올라가는 길 데크에서 본 소장도 숙소에 들어와 잠시 땀을 식히고 습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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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 재방문 계획을 잡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확산세로 접어들어 미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