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김광일쇼 LIVE] 윤·홍, '비호감 월드컵' 나가나
[11시 김광일 쇼] '신도시 땅'이 피자인가, 지들끼리 나눠먹었다
박범계 한명숙 살리기 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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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들에게 회초리를 든 드라마의 한 장면에 추 전 장관과 윤석열 후보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