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한편으로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은 마블 영화와 드라마들을 제작한 '마블 스튜디오'와 '픽사', '20세기 스튜디오'등 디즈니가 보유한 영상 제작사에 대체로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오히려 한계일 수 있습니다.
별다른 개발적 이슈가 없는 한, 국내에서도 양대 마켓에 모두 론칭될 전망이다.
한국판 우마무스메가 잘 나갈까? 5배가 넘는다.
그만큼 한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많은 유저들이 빠른 한국 서비스를 희망하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가 개시되면 7500편 이상의 TV 시리즈를 비롯하여 500편 이상의 영화,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한 후 국내 이용자들에게 정식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