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스트
'에펨코리아'에 '오랜만에 오토바이 추느라 부끄러워하는 봉순이' 라는 제목의 글과 해당 방송 장면 중 일부 캡처된 장면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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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봉순은 매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