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작중 등장인물인 방사형이 자신의 필살기인 삼절곤을 쓰는 장면에서 나온 기합소리이다.
ㄷㄷㄷ 그 유명한 드라군 놀이 한 군데만 때리고 있음 발차기 가르쳐준다며 주먹질 어릴 때 해법수학 열심히 풀었나 봄 새는 왱알 앵알 왜 하필 저녁 8시일까 저렇게도 기어 갈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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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뭔말이지 간절히 소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워줘서 김성모가 무슨 대사를 치는건지 한글은 내가 잘 알겟다 뭐 이런? ㄹ혜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싸느라고 조금 늦었어.